백용규 KBS제1노조 위원장과 권오훈 KBS새노조 위원장이 9일 오전 KBS본관 민주광장에서 열린 양대 노조 공동총회에서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에 대한 결과를 자축하는 의미로 포옹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