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침몰사고

"내 아들, 짧지만 행복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한 달째인 15일 오전 안산 단원구 세월호 침몰사고 정부 합동분향소에 유가족이 두고간 야구공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적혀있다.

ⓒ이희훈2014.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