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진태

"어이 인마..." 막말하는 검찰총장

김진태 검찰총장이 14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 취재진의 플래시가 터지자 짜증을 내며 돌아서고 있다. 김 총장은 기자들에게 "어이 임마 밥 먹고 나오는데..."라고 말한 뒤 집무실로 향했다.

ⓒ경향신문 제공2014.04.14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