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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망언 규탄하는 통합진보당 후보들

6.4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정태흥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여성후보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아베 총리의 '복심'으로 통하는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의 "고노담화 검증에서 담화 내용과 다른 사실이 나오면 새로운 담화를 발표하면 된다"는 망언을 규탄하며, '일본 재무장 중단' '야스쿠니 참배 중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권우성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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