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박물관 관장실에서 '노예노동'으로 논란이 되었던 12명의 아프리카 외국인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 합의를 마치고 도움을 준 이주노동자센터 활동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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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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