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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북한에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켜나가는 통칭 '지하교회' 사람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김진무 감독은 강압적인 체제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깨닫고 영화를 기획한다.

ⓒ태풍코리아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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