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유출 사고로 심각한 현오석 부총리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교안 법무부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종합방지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이번 사건이 발생해 매우 유감이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고 사과를 했다.
ⓒ유성호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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