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한영 (hany21)

사학재단인 수원대학교가 최근 교비회계 전용 등 학교비리 문제를 제기해온 교수들에 대해 파면처분을 내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13일 전국사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단이 수원대 교수협의회를 방문해 학교 측의 교수협의회 탄압규탄 연대성명을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

ⓒ수원대 교수협의회2014.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