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틀러
이 작품은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외면하는 현 상황에 대한 풍자그림입니다. 한 친구는 저에게 '아무도 모르게 잡혀갈지도 몰라'라며 겁을 줍니다.
ⓒ권은비2014.0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