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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유한숙 할아버지가 생전에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이던 경남 밀양 도곡저수지 인근의 움막. 109번 송전탑 공사현장으로 가는 길목인 이곳에서 주민들은 도로에 앉아 경찰과 한국전력 직원들의 통행을 막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소중한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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