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항아리 모양'의 시청사 설계안.
오세훈 시장 재임 때인 2006년 7월 서울시가 선정한 ‘깨진 항아리 모양’의 시청사 설계안. 문화재위원회는 ‘고층 건물과 덕수궁 주변 경관의 부조화’를 이유로 이 안들 보류시켰다. 서울시청사 8층에서 개최된 ‘공사다望’에 전시된 사진을 촬영했다.
ⓒ전상봉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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