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분들 덕택에 하룻밤 느긋하게 야영을 할 수 있었다. 사진은 횡성군 공근면을 흐르는 금계천이다. 금계천은 대관대천과 합수되어 섬강을 이룬다. 섬강은 원주를 휘돌아 나가다 경기도 여주에서 남한강에 합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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