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지난 19일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에 있는 사유지의 길 위에서 주민들이 설치해 놓은 대나무 울타리를 경찰이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과 관련해 경찰관 3명을 폭력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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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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