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에서 바라본 대장도
지난해 만들어진 장도 습지전시관 뒤로 생태 탐방로를 따라 30여 분 오르면 9만평방미터에 달하는 고산습지가 나온다. 이곳은 도서지역 산지 습지로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이철재2013.11.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