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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나흘째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에서 존 버틀러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블린 출신으로 작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존 버틀러 감독은 2011년 TV쇼 <너의 나쁜 면>으로 IFTA상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는 <남자들만의 여행>, <백만 달러짜리 거래>, <조지>, <더 발라드 오브 키드 캔터크> 등이 있다.

ⓒ이정민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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