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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검찰에 들어선 전재국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 납부 계획 및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검찰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본청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희훈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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