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지난해 교각보호공사를 마쳤지만 (빨간선) 교각보호공의 틈이 벌어지고 주저앉으면서 뒤틀리고 있다. 일부는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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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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