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비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앞에서 수많은 취재진들이 21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 연예병사 비(본명 정지훈)를 기다리고 있다.

ⓒ이정민2013.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