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진사퇴 입장을 밝힌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 이 회장은 지난 73년 10월 부산은행 행원으로 입행해 2006년 행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부산은행장에 취임한 이후 2011년 지방은행 최초의 금융지주 초대회장까지 만 39년 8개월 동안 부산은행과 BS금융지주에 몸 담았다. <자료사진>
ⓒBS금융지주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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