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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aca77)

인명여고 학교 전경.

인천 인명여고가 설립자 논란에 휩싸였다. 법원은 인명여고와 인천시교육청 간의 법원 소송에서 설립자로 보기 어려다며 화해 조정을 내렸지만, 인천시교육청은 설립자로 인정, 82세 교장에게 인건비를 주고 있다. 사진은 인명여고 전경.

ⓒ차성민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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