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고령화가족>제작보고회에서 69세 엄마 역의 배우 윤여정이 송해성 감독과의 안좋았던 예전 관계를 이야기해주며 '두고볼 것'이라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