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수문통제소를 이 사진에서 잘 나타내주고 있다. 수문통제소 주위에는 감시탑이 삼엄하게 놓여있었고, 당시 소련군이 관리하고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