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 홈플러스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노동조합 설립 신고필증을 우여곡절 끝에 교부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제공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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