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sdaehan)

우리의 갈 길이 고민되면 늘 J.G.피히테의 『독일국민에게 고함』이 떠오르곤 한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아직 많은 울림을 주는 고전임을 알 수 있다. 독일은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거울같은 역사를 지닌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해 본 J.G.피히테의 모습과 그의 강의록을 담은 『독일국민에게 고함』 번역서.

ⓒ이명수2013.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