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곳을 꿈꿉니다. 거창한 미래가 아닌 조용한 평화를 꿈꿉니다. 군사기지가 있는 마을에 평화가 자리하고 있는 마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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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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