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 출연 중인 강지환(이차돈 역)과 황정음(복재인 역)이 20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중구 서운동의 스튜디오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SBS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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