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오세훈

2011년 5월 세빛둥둥섬 개장식을 한 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세빛둥둥섬은) 서울시 예산이 한푼도 들어가지 않은 민자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렇게 거짓말에 당당한 사람이 서울시장이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오세훈 블로그2013.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