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점령 시기 총독부로 사용되던 건물로 지금도 총통의 집무실로 쓰이고 있다. 경비가 삼엄해 근접 촬영이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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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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