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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청년, 인수위 무단침입

22일 오전 일반인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는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에 무단칩입한 이아무개씨가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아무개씨는 인수위 기자회견장 연단에 갑자기 올라 83년생 안양 거주자라고 밝히고 인사말을 힌 뒤, 오늘 행동의 의도를 묻는 기자들에게 "사랑하니까요"라며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했으며, 자신을 '청년특위 위원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선대식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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