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는 악인의 품격이 무언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경쟁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하지만 아내 혹은 딸과 같은 가족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도현의 이중적인 성격을 200% 보여주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