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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2막의 화려한 캬바레 '박쥐'장면 중. 위선적인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디. 변장을 한 부인 로잘린데(파멜라 암스트롱)가 남편 아이젠슈타인 박사(리차드 버클리 스틸)의 시계를 빼낸 장면.왼쪽부터 오를로프스키(이동규 분), 팔케 박사(일명 박쥐 박사, 나유창 분),가운데 두 부부, 교도소장 프랑크(스티븐 리차드슨 분), 이다(김보슬 분), 아델레(이현 분).

ⓒ문성식 기자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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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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