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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오페레타 '박쥐' 1막중. 노란색에 검정색 벽지문양이 화려하고 귀족적이다. 부부의 이중성을 아름답고 경쾌한 '삼중창'으로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변호사 블린트(박진형 분), 부인 로잘린데(파멜라 암스트롱 분), 남편 아이젠슈타인 백작(리차드 버클리 스틸 분).

ⓒ문성식 기자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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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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