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늑대소년

늑대소년

하지만 <늑대소년>은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정체성을 놓질 않는다. 끝까지 동화라는 정체성을 현실 가운데서 마냥 탈색시키지는 않는다. <늑대소년>은 로고스로 감상하는 영화가 아니다. ‘파토스’로 감상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다.

ⓒ(주) 영화사 비단길2012.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