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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그랑프리

지난 7일 열린 F1 일본대회에서 세바스찬 베텔이 가장 앞자리에서 질주하고 있다. 베텔은 일본대회 우승으로 종합순위 1위 페르난도 알론소와의 점수차이를 4점으로 줄였다.

ⓒF1조직위원회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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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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