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BIFF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립영화<똥파리>의 배우 김꽃비(왼쪽)는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리고 김꽃비 씨와 함께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여균동 감독과 함께 ‘‘I l0ve CT85, GANG JUNG’이라고 쓰인 검은 천을 들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원기2012.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