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현관 앞, 골프장 반대 주민 비닐 천막 노숙농성장. 8월 30일로 농성 301일째를 맞았다. 천막 지붕이 차 지붕보다 조금 더 높다. 그나마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면서 천막 한 귀퉁이가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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