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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은오(이준기 분)가 기억실조증에 걸린 아랑(신민아 분)을 도와준 것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원귀 아랑의 한을 풀어주기 위함이 아니었다. 단지 아랑이 어머니의 유품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아랑을 도와주었다는 것이 밝혀졌기에 그렇다. 은오는 아랑을 이용하여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고자 한다.

ⓒMBC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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