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577프로젝트>시사회에서 국토대장정 대원이었던 강신철, 공효진, 이승하, 하정우, 한성천, 이근우 감독이 사회자의 화이팅 요구에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대장정 중 화이팅 외치는걸 자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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