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리는 킬리만자로 정상의 만년설. 사라져가는 북극 빙하와 함께 지구온난화에 대한 또 하나의 경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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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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