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왕산

인왕산을 내려와 무악동 어딘가 성곽 바깥으로 난 길. 여행자를 감탄케 한 아늑한 숲길입니다. 도심에 어울리지 않게 자연의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었거든요. 꼭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에 사로잡혀 일행은 고된 줄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이규호 제공2012.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