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하나

20일 오후 창녕군 이방면과 합천군 청덕면을 잇는 합천·창녕보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 모임인 '초생달(초선의원 민생현장을 달려가다)' 소속 김기식, 장하나 의원과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보트를 타고 음파로 수심을 측정하는 '에코 사운딩'을 이용,
보 하류지역 강바닥의 세굴현상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합천·창녕보를 둘러보고 세굴현상과 바닥보호공 및 물받이공 유실,
보 누수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유성호2012.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