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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리콘

진술서

사고를 당한 현장 근로자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협력업체 직원들이 퇴원을 종용해서 관련 내용을 노조에 진술한 내용입니다. "기침이 심하여 입원하였으나 그날 저녁 8시경 실리콘 직원께서 방문 아무걱정 말고 치료 잘 받으라며 갔으나... 00은 "오후에 퇴원합시다"라는 말을 하고 오후에 다시 온다면서 돌아갔는데... 저는 산소호흡기를 꼽고 있는 상태고 링게르 바늘이 팔에 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담당의사도 없는 수간호사에게 링게를 바늘을 빼고 퇴원을 요구함.

ⓒ건설노조 제공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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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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