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태안원유유출사고

직원들의 구슬땀으로 조기 배상을 완료한 태안남부수협

태안남부수협 관계자가 사고 이후부터 배상이 완료되기까지의 결과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부수협은 서베이어를 선임한 다른 피대위와는 차별적으로 직접 직원들이 서베이어 역할을 담당해 피해배상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동이2012.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