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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의 내부고발자 장진수 전 주무관의 바람, 무참히 짓밟히다

2013.11.29

30일 오전 <오마이뉴스> 팟캐스트 방송 '이슈 털어주는 남자'(이털남)에 출연한 '민간인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가 녹음을 마친 뒤 이 사건의 청와대 개입 및 은혜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보며 "꼭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며 포옹을 하고 있다. 김종익씨와 장진수 전 주무관은 '민간인불법사찰' 사건 이후 '이털남'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권우성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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