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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심판

제19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민주통합당 'MB-새누리 심판 국민위원회'(위원장 박영선) 소속 당원들이 영화 '브이 포 벤데타' 가면을 쓰고 있다.

ⓒ권우성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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