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를 비롯한 부산 지역 야권 총선 출마자들이 2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 지역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정책을 발표한 뒤 4.11 총선 승리를 기원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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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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