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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혁신학교

특별실을 일반교실로

이 곳은 영어실과 미술실이 있던 자리입니다. 영어실은 없애고, 미술실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중간에 벽을 쌓아 세 개의 교실로 만들었습니다. 문도 새로 냈습니다. 문제는 이 교실이 복식 교실로 북쪽에 있어서 하루종일 햇볕을 받지 못하는 음지교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실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부영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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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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