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재인 이사장은 특전사 시절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그는 격파 시범을 보이며 손을 다치기도 했는데,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수부대 나왔다고 '격파'를 시켜서 했는데, 손이 붓고 아픕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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