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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중국대사관 철통 경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해양경찰 특공대원 이청호 경장이 중국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가운데, 13일 오후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앞에서 보수단체들이 규탄집회를 연달아 개최하자 경찰들이 대사관 접근을 막기 위해 병력과 차량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경찰버스 위에서는 달걀, 돌 등 투척물을 막기 위해 경찰들이 그물망을 들고 있다.

ⓒ권우성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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