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콤플렉스의 굴레에 갇힌 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겠다는 취지로 방송 중인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진행자인 배우 황신혜가 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있는 Let美人녹화장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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